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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만 유권자 서약을 하고 있는 캠페인 참여자의 모습.  ⓒ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단체연합과 회원단체들은 4일 오후 종로YMCA 앞, 대선유권자연대가 설치한 '희망의 벽' 앞에서 대선유권자연대가 주최하는 '릴레이 대선유권자 희망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대선유권자연대는 지난 2일 깨끗한 선거, 정책대결의 장이 되는 선거, 낡은 정치 청산의 계기가 되는 선거, 유권자가 참여하는 선거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종로 YMCA 앞에 "희망의 벽"이라는 대형 벽을 설치하고 시민들이 각 대선 후보에게 바라는 바램을 남길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또한 희망의 벽 앞에서는 선거 전날인 18일까지 매일 대선유권자연대 참여단체들이 주관하는 '릴레이 대선유권자 희망 캠페인'을 전개한다.

여성연합과 회원단체들이 주관을 한 4일 캠페인에는 유권자연대의 캠페인과 함께 2002대선여성연대의 평등대통령 서포터즈 모집이 함께 진행되었다.

▲ '희망의 벽'에 평등대통령 선출의 소망을 적고 있는 여성유권자의 모습.  ⓒ 한국여성단체연합
이날 서포터즈 모집에 서명을 한 유권자들은 한결같이 "이번 대선에서는 반드시 깨끗하고 구태에 젖어있지 않으며 국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평등대통령을 선출하겠다"는 소망을 나타냈으며 대통령 후보에게 유권자의 바램을 남기는 '희망의 벽'에 평등대통령 선출에 대한 기원을 적기도 하였다.

한편 여성연합 등 전국 110개 여성단체가 참여한 2002대선여성연대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동안 서울 6개지역과 경기 4개지역을 돌며 평등대통령 선출을 위한 여성유권자 캠페인을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