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5일(목) 점심시간 여성연합은 4대강 사업 중단을 바라는 시민들의 마음을 모아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최소한의 행동이자 누구나 할 수 있는 합법적인 활동인 <4대강 사업중단 1인시위>를 진행하였습니다.
여성연합 사무처와 한국여신학자협의회,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평화를만드는여성회는 서대문역 4거리를 중심으로, 한국여성노동자회는 홍대 인근에서 1인시위에 참여하였습니다. 평일 점심시간의 서대문은 또다른 세상이었습니다. 점심을 사먹으러 오가는 바쁜 직장인들은 1인시위 모습을 관심있게 보며 "힘내시라!" "꼭 투표하겠다!"는 지지응원도 남기고 "피켓의 문구를 이러저러하게 바꾸면 많은 사람들이 이 내용을 더 잘 알아볼 것 같다"는 의견들도 전했습니다. 또 트위터로 실시간 시위의 모습과 상황을 중계하면서 많은 트위터유저들의 무한RT로 응원을 받았습니다.
1인시위에 참가한 활동가들은 "기자회견이나 거리캠페인과는 또다른 느낌이었다." "시민들의 눈 하나하나를 마주하며 간절하게 4대강 사업이 중단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피켓을 들었다." "의외로 시민들의 반응이 적극적이어서 힘이 났다" "앞으로도 자주 하자"며 늦은 점심을 먹으면서 다시 한번 힘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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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대문역 4거리에서 진행된 4대강 사업중단 1인시위 ⓒ 한국여성단체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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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1인시위는 트위터로 실시간 생중계되었고 많은 트위터유저들이 RT를 통해 함께 했다. ⓒ 한국여성단체연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