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난 9월 11일(토) 저녁, 종로 보신각 일대에서 열린 <4대강 공사 중단을 위한 1차 국민행동>에 여성연합 활동가들은 '살고 싶다'는 문구와 함께 '4대강 공사로 멸종위기에 놓은 식물들을 우비에 붙이고 거리를 걷는 플래쉬몹'으로 참여했다.

 

 경찰의 원천봉쇄와 쏟아지는 폭우에도 4대강을 살리기 위한 수 천 명의 시민들은 보신각에 모여 "4대강 공사 중단"을 요구하고 함께 노래하며 평화로운 촛불문화제를 만들어 나갔다.

 

 한국여성단체연합 남윤인순 상임대표는 이학영 YMCA 사무총장과 함께 '4대강 공사중단을 위한 국민행동'의 대표로 무대에 올라 "생명의 강을 흐르게 하기 위해 우리는 결단해야 한다. 2010년 하반기에 사회의 모든 역량을 총집결해서 4대강 사업을 중단시킬 것"이라는 결의문을 발표했다.

 

 

▲ 4대강 공사로 멸종위기에 놓인 식물들을 표현한 여성연합의 플래쉬몹 ⓒ 한국여성단체연합

 

▲ 기자회견이 안전하게 잘 마무리되도록 인간띠를 잇고 있는 여성연합 활동가들을 에워싸고 있는 경찰,

한 트위터리안이 사진을 찍어 트위터에 올려 많은 RT가 되었다고 한다 ⓒ @sisyphus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