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빛의 혁명’1년, 여성·성평등 정책과제 정당 간담회 - 진보당
오늘(12/19) 한국여성단체연합은 기독여민회,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인천여성회, 평화를만드는여성회, 젠더교육플랫폼효재,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한국성인지예산네트워크, 한국여성의전화와 함께 진보당과의 < 12.3 ‘빛의 혁명’ 1년, 여성·성평등 정책과제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여성연합과 지부 및 회원, 연대단체는 ‘빛의 혁명’ 과정에서 나온 광장의 목소리를 담아 제21대 대선 젠더정책과 지난 11월 27일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여성폭력 근절과 구조적 성차별 해소를 위한 여성·성평등 정책 과제를 제안한 바 있습니다.
12.3 빛의 혁명 1년이 지난 지금, 빛의 광장을 가득 채웠던 여성과 소수자의 목소리가 정치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있는 현실에서 그동안 지체되었던 여성·성평등 정책과제를 조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정당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하였습니다.
두 번째 정당 간담회는 진보당과 진행하였으며, 가정폭력처벌법 전면 개정과 친밀한 관계 내 여성폭력 대응, 성평등 교육의 제도화, 성매매여성 비범죄화 및 성매매처벌법 전면 개정, 차별금지법 제정, 디지털성폭력과 온라인 혐오 대응, 성인지예산제도 등 주요 여성·성평등 정책 과제를 폭녋게 제안하였습니다. 진보당은 차별금지법 발의 추진 현황과 여성·성평등 관련 법·제도 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이번 간담회가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필요한 사안에 대해 토론회, 공청회 등 연속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광장에서 제기된 성평등 민주주의의 요구를 법·제도로 연결하기 위해 여성단체와 진보당 간 협력을 위한 소통의 자리이자, 향후 여성·성평등 정책을 책임 있게 추진해 나가기 위한 연대의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갖는 자리였습니다.




◯ <12.3 ‘빛의 혁명’1년, 여성·성평등 정책과제 정당 간담회 : 진보당, 한국여성단체연합
일시와 장소 : 2025년 12월 19일(금) 오후 2시 / 여성미래센터 소통홀
참석 : <여성단체> 기독여민회(민아름 총무),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이하영 공동대표), 인천여성회(손보경 회장), 젠더교육플랫폼효재(로리주희 원장),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김여진 대표), 한국성인지예산네트워크(이은경 운영위원), 한국여성의전화(최선혜 사무처장), 여성연합 - 김민문정 상임대표, 김선화 활동가
<진보당> 손솔 국회의원, 장지화 공동대표, 이기원 여성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