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12일(수) 12시에 평화로에서 제8차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을 맞아 11개국 118개의 공동주관단체들과 함께 세계연대집회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여성연합도 함께 했습니다.
1991년 8월 14일, 김학순님이 국내 최초 공개 증언을 통해 일본군‘위안부’ 피해사실을 세상에 알렸습니다. 김학순님의 용기 있는 행동은 남북을 넘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수많은 피해자들의 증언을 이끌었습니다.
이날을 기려 2012년 제11차 아시아연대회의 참가자들은 매년 8월 14일을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로 지정하였습니다. 한국 정부도 2018년부터 기림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였습니다. 올해는 일본군‘위안부’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운동을 시작한 지 30주년이 되는 해이자 8번째 기림일을 함께 맞이하는 해입니다. 이번 8차 기림일 주제는 “그녀들의 말하기, 우리가 ∞ 영원히 기억한다! ∞ 끝없이 공명한다! ∞ 무한대로 확장한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