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23일은 성매매방지법이 시행된 지 7년이 되는 날입니다. 군산 대명동, 개복동 화재참사로 인해 제정된 성매매방지법은 성산업을 축소하고 여성들의 인권을 보호하고자 하는 사회적 노력이었습니다. 성매매에 대응하는 국가책임과 우리 사회 성매매방지 및 예방활동 강화로 여성인권 보호에 기여했던 성매매방지법 7년을 맞아 다시금 이 땅의 여성들이 안전하고 평등하게 살아갈 수 있는 평화의 행진을 이어가려고 합니다.

이에 21일, 성산업착취구조해체를위한 여성/인권행동은 청계광장에서 공동기자회견 및 민들레순례단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여성연합에서는 김금옥 공동대표, 백수민 활동가, 손지원 인턴활동가가 참석하였습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성매매방지법 시행 7주년 공동기자회견


일시 : 2011. 9. 21(수)  오전 11:00 ~ 12:00

장소 : 서울 청계광장

내용 : 성매매방지법시행 7주년 공동선언문 발표, 2011민들레순례단 발대식 등

    주관 :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의전화, 민변여성인권위원회, 포항유흥업소 성산업착취구조해체를 위한 대책위원회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진행순서

1부 : 성산업착취구조해체를 위한 공동기자회견

 사회 : 인천 강강술래

 인사말 : 정미례(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공동대표)

 연대 발언 : 김금옥(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발언 : 원민경(변호사, 민변 여성인권위원회)

      발언 : 정춘숙(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

      발언 : 신박진영(포항대책위 집행위원장)

 공동기자회견문 낭독 (이현숙 : 탁틴내일 대표)

 퍼포먼스 : 인천 활동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2부 : 2011 민들레순례단 발대식

  2011 민들레순례단 발족선언

  2011 민들레순례단 일정 발표

  2011 민들레 순례단 구호
사용자 삽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