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단체연합, 한미 FTA 비준안 날치기 처리 반대 국회 앞 1인 시위 진행

by 여성연합 posted Nov 0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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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신 : 각 언론사 여성담당 기자 2011. 11. 9.

참 조 : 사회부(국회 출입) 기자

담 당 : 인권담당 활동가 백수민 (w_rights@women21.or.kr)


보․도․협․조․요․청․서

한국여성단체연합, 한미 FTA 비준안 날치기 처리 반대

국회 앞 1인 시위 진행

- 일시 및 장소 : 2011년 11월 10일(목), 정오 국회 정문 앞



1. 한국여성단체연합(공동대표 권미혁․김경희․김금옥)은 11월 10일(목) 정오, 국회 정문 앞에서 ‘한미 FTA 비준안 날치기 처리 반대’ 1인 시위를 권미혁 상임대표가 진행합니다.


2. 한미 FTA의 진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시민들의 반대 여론이 높아지기 시작하자 검찰은 괴담 유포자를 처벌하겠다면서 국민을 겁박하고 나섰고, 청와대는 한나라당 의원 전원에게 서한을 보내 강행처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공공정책의 입법주권을 미국 투자자에게 양도하는 한미 FTA’, ‘농어민과 중소상인을 벼랑 끝으로 내모는 한미 FTA’, ‘의료비 폭등, 공공요금 인상으로 서민의 삶을 더욱 피폐하게 만들 한미 FTA 비준안’을 결코 날치기 처리해서는 안 됩니다. 만일 한나라당이 한미 FTA 비준안을 힘으로 밀어 부쳐 강행 처리한다면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국민의 냉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한국여성단체연합은 이와 같은 의견을 국회의원들에게 전하기 위해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합니다.


3. 기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