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연예인 인권지원 서포터즈

<침묵을깨는아름다운사람들> 토론회 및 선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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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패널토론회 ‘장자연씨를 죽음으로 내몬 성착취 침묵의 카르텔 어떻게 깰 것인가’]

▲ 일시 : 2009년 5월 22일(금) 오전 10시~11시 30분

▲ 장소 :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

▲ 주최 : 여성연예인 인권지원 서포터즈 ‘침묵을 깨는 아름다운 사람들’

▲ 주관 :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한국여성의전화

▲ 진행순서 :

 - UCC 상영 ‘그 이후, 68일’

 - 패널토론

 - 객석토론

▲ 패널 :

키라 한국성폭력상담소 활동가

이나영 중앙대 사화학과 교수

문제갑 한국방송영화공연예술인노동조합 정책위원회 의장

장영화 변호사

유지나 동국대 영화영상학부 교수

[2부 여성연예인 인권지원 서포터즈 선언식]

▲ 일시 : 2009년 5월 22일(금) 오전 11시 30분 ~12시

▲ 장소 : 국가인권위원회 앞 계단

▲ 순서 :

- 각계발언

 ․ 이무영 영화감독

 ․ 이윤상 한국성폭력상담소장

 ․ 원불교 여성회

 ․ 심상정 진보신당 전 상임공동대표

 ․ 김상희 민주당 국회의원

 ․ 김유진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

 ․ 강지원 변호사

 ․ 오한숙희 여성학자

- 선언문 낭독

- 퍼포먼스

▲ 서포터즈 주요 참여자

권혁범 대전대 정치언론홍보학과 교수, 이무영 영화감독, 이민용 영화감독, 전찬일 영화평론가, 탁현민 한양대학교 문화컨텐츠학과 겸임교수, 박재동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조국 서울대학교 법학부 교수, 곽정숙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이정희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한국영화제작가협회, 진보신당, 원불교 여성회, 민변 여성인권위원회, 한국방송영화공연예술인노동조합 등

* 서포터즈 참여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확정전체명단은 내일 선언식 행사에서 배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