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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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토론회] 지속가능한 민주주의, 함께 다시 쓰다

12·3 계엄령 사태는 국회와 시민사회의 신속한 대응으로 일단락되었지만, 그 충격은 여전히 한국 사회에 깊은 흔적을 남기고 있습니다. 혐오와 갈등, 정치 양극화 등의 문제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 한국사무소는 민변 및 시민사회와 함께 6개 도시에서 시민대화를 진행하여 한국 민주제도의 현황을 진단하고 제도 개혁을 위한 정책 제안서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12월 5일 대토론회에서는 이 제안서의 발표를 넘어, 계엄 사태 이후 1년을 돌아보며 민주주의의 회복과 강화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이번 논의는 특정 진영을 넘어 사회 전체의 공동 책임으로서 민주주의의 위기를 바라보고, 다양한 시각이 모여 사회적 합의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이 자리가 지속 가능한 민주주의와 사회적 연대의 새로운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데 기여하기를 기대합니다.

[행사 개요]

일시: 12월 5일 금요일 오후 2시-7시 
장소: 여의도 서울시티클럽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12층 루나미엘레 컨벤션홀) 
주관: 포럼 사의재,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 한국사무소
공동주최: 김대중재단, 노무현재단,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참여연대, 한국여성단체연합

[프로그램 구성]
14:00 축사 (문재인 전대통령-영상, 우원식 국회의장 및 공동주최기관 대표)
14:30 대토론회 1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정책제안"
16:00 대토론회 2부: "위기 이후, 민주주의의 길을 묻다"
17:30 만찬

<제 1부 좌장: 정현백 (포럼 사의재 공동대표)>
패널: 

문아영  피스모모 대표
박성민  전 대통령 비서실 청년비서관
서복경 더가능연구소 대표
신진욱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
황호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차장

<제 2부 좌장: 이철희 (전 대통령 비서실 정무수석)>
패널: 
강형원 
 퓰리처상 수상 사진기자
유시민  작가 (전 보건복지부 장관)
윤건영 민주당 국회의원
이지현  참여연대 사무처장
허은아 대통령비서실 국민통합비서관

* 식사 제공
* 참여 신청: https://forms.gle/anciNDRG7fqXh2c47 
* 문의: hanna.kim@fes.de / 02-745-2648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 한국사무
소)